12월의 상징화는 많은 꽃들이 있지만저는 포인세티아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많이 사용하는 꽃이죠 ^^겨우살이 도 많이 떠올리긴 하지만 아주 빨강 잎을 보면 리본이 연상되서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 많이 쓰는거같은데결국 그게 12월을 상징하는 꽃으로 자리매김한거같은 느낌입니다 이 포인세티아는 축복 그리고 축하 라는 꽃말또한 가지고 있는데요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일이니 생일축하해요~ 예수님~ 이라는의미가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포인세티아는 관리하기가 어렵지는 않은데요빨간색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햇볕을 굉장히 좋아하는 식물이에요 1차적으로 햇볕이 잘들어야하고통풍만 잘된다면 큰 탈없이이쁘게 이쁘게 잘 자라준답니다. 그리고 좀 건조해야 잘 자라는 애라서화분의 겉흙이 파삭파삭해졌을 때 ..
사랑과 질투는 땔래야 땔수없긴하죠 내가 사랑하는 연인이 다른 이성과 사진을 찍었다면 여러분은 이런 사진을 보고도 화가 나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아마도 그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대체 눈치가 없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런건지 알 수가 없는 상황 그러나 만약 이런 상황이 썸타는 관계에 있었다면 어떨까요 내가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 사귀지는 않는 사람이 이랬다면? 화가 나고 질투가 나겠지만 뭐라 할 입장은 아닐 겁니다.왜냐면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니까요. 이럴때는 이런 질투가 둘의 사랑을 확인 시켜 줄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질투가 생기는 이유가 사랑이라는 감정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거죠내가 질투하는걸 상대방도 느낀다면 그 사람도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고그렇게 서로..
여러분도 반려동물을 키우시나요그렇다면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이혼할 때 문제중에 하나가 양육권인데요반려동물 또한 이혼 할 때누가키워야 할지 고민일 겁니다. 그렇다면 법에는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볍률상으로는 애완동물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물건에 해당랍니다. 하지만 동물은 생명이 있고 사람과 애정을 주고 받기 떄문에 다른 물건과는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을 텐데요 따라서 법원의 입장도 점차 달라지고 있습니다.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사람과 정서를 교환하는 특별한 존재로서법적 분쟁을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반려동물에 대한 양육권이라는 말을하면사람들이 웃어넘겼을태지만지금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어쩌면 당연시 할지도 모르는일이겠네용..ㅎㅎ그렇지않을까요?
길냥이를 주워보셨나요 길가를 가다보면 항상 보이는 것들이 있죠비둘기라던가 고양이라던가 하는 것들이요. 그중에서도 사람의 신경을 온통 빼앗아가는건 아마도 고양이 새끼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나 버려진 고양이 새끼는 그대로 그냥 둔다면아마도 죽는 일 밖에는 미래가 없을 텐데요.그래서 사람들은 캣맘을 자처하며 고양이에게먹을 것을 가져다주거나아니면 직접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곤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둘 냥줍을 하다보면 고양이가 끝없이 늘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지나치기는 힘들고그렇다고 데려다 키울 사정도 없을때 캣맘들의 맘은 너무나 아픕니다.이 문제는 개인이 해결 하긴 어렵습니다.어서 빨리 정부가 이 문제를 좀더 잘 해결해 줄 수 있길 바랍니다. 정부라고 해서 뾰족한 방도가 생기는건 아닐테지만그래도 맘..
예전에는 요물로 칭하던 고양이가요즘에는 우리의 귀염둥이로 이미지를 변신했죠. 그래서 이런말도 생겼죠'사람들 다 고양이 있는데 나만 없어.'ㅋㅋㅋ 길가던 고양이가 어릴때는눈도 매섭게 생겼고 울음소리도 앙칼지게 들렸었는데 인식의 차이인지 요즘은 길가는 고양이들만 보면 인사를 하고 싶어서 난리예요. 그래도 자칫 잘못하면 야생고양이에게할퀴거나 물릴 수 있으니 함부로 손대면 안되요 간단하게 고양이와 인사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을 때천천히 눈을 감는거예요 이게 바로 고양이의 인사법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도 함께 눈을 깜빡해준다면우리가 서로 인사를 했다는거예요 하지만 길고양이는 워낙 빠르고 사람들을 무서워해서인사할 일이 많이 없다는게 참 안타까운 것 같아요... 이게 나는 너를 해칠생각이 없다! 라는 ..